제목 | 프랑스 아이들은 물리학을 이렇게 배운다 |
저자 | 미레유 아르트만 |
역자 | 이세진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17.01.10 |
페이지 수 | 376 |
사이즈 | 152*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801-6 |
분야 | 교양과학 |
정가 | 15,800 |
#해시태그 영역
도서 구매 링크
도서 소개
물, 공기, 빛, 전기, 자기와 같은 물리학적 주제를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소개해준다. 종이배 띄우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나침반 놀이 등 체험 활동들로 가득 차 있는 프랑스 초등 물리학 수업을 실감나게 접할 수 있다. 직접 실험해보고, 만지고, 그림을 그리고, 기록하는 체험 활동을 보여주면서, 더불어 아이들이 어떻게 가장 기본적인 물리학 개념을 스스로 터득해 나가는지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대신,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실험하고 관찰하고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 소개
프랑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다. 그녀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경탄’이었다. 그녀는 아이들이 몸으로 느끼고, 발견하고, 놀라워하고, 경탄하길 그 무엇보다 바랐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들로 수업을 꾸려나갔다. 이러한 미레유 아르트만의 수업은 프랑스 과학 학술원이 주관한 ‘라 맹 아 라 파트(la main a la pate, 스스로 체험 학습법)’의 모범 사례로 꼽혔는데, 이는 그녀가 몸으로 느끼는 아이들의 체험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라 맹 아 라 파트’는 2000년 교육개혁안의 일환으로 프랑스 전국에 확대 실시된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레유 아르트만은 다수의 과학교육 책을 썼으며,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아이들은 천문학을 이렇게 배운다Explorer le ciel est un jeu d’enfant』, 『프랑스 아이들은 물리학을 이렇게 배운다La Physique est un jeu d’enfant』, 『하늘 발견은 즐거운 놀이Decouvrir le ciel est un jeu d’enfant』, 『지구 측정은 즐거운 놀이Mesurer le tour de la terre est un jeu d’enfant』 등이 있다.
이들 책에서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느낀 것들뿐 아니라, 함께했던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지적 열정과 호기심, 엉뚱함을 꾸밈없이 담아놓았다. 이 책은 프랑스 과학 학술원 ‘라 맹 아 라 파트’ 도서(2001)로 선정되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물
물에 대하여
‘다양한 상태의’ 물을 이용한 놀이
‘물의 부력’을 이용한 놀이
종이배 놀이
2장 공기
공기에 대하여
공기를 가지고 놀아보자
공기를 불어넣은 풍선으로 놀아보자
일기 예보 활동
3장 빛
빛에 대하여
빛을 이용한 활동
그림자 놀이
렌즈를 이용한 활동
거울을 이용한 활동
4장 전기
전기에 대하여
전기와 관련한 물체들을 분류하는 놀이
놀이로 익히는 회로와 저항
놀이로 익히는 직렬과 병렬
원형 전지와 전구 1개로 하는 활동
재미있는 장난감을 만들어보자
5장 자기
자석에 대하여
자석을 가지고 자유롭게 놀아보자
자석을 이용한 탐구 활동
자료 카드
제목 | 프랑스 아이들은 물리학을 이렇게 배운다 |
저자 | 미레유 아르트만 |
역자 | 이세진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17.01.10 |
페이지 수 | 376 |
사이즈 | 152*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801-6 |
분야 | 교양과학 |
정가 | 15,800 |
#해시태그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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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물, 공기, 빛, 전기, 자기와 같은 물리학적 주제를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소개해준다. 종이배 띄우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나침반 놀이 등 체험 활동들로 가득 차 있는 프랑스 초등 물리학 수업을 실감나게 접할 수 있다. 직접 실험해보고, 만지고, 그림을 그리고, 기록하는 체험 활동을 보여주면서, 더불어 아이들이 어떻게 가장 기본적인 물리학 개념을 스스로 터득해 나가는지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대신,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실험하고 관찰하고 결론을 도출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 소개
프랑스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다. 그녀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경탄’이었다. 그녀는 아이들이 몸으로 느끼고, 발견하고, 놀라워하고, 경탄하길 그 무엇보다 바랐다. 그래서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들로 수업을 꾸려나갔다. 이러한 미레유 아르트만의 수업은 프랑스 과학 학술원이 주관한 ‘라 맹 아 라 파트(la main a la pate, 스스로 체험 학습법)’의 모범 사례로 꼽혔는데, 이는 그녀가 몸으로 느끼는 아이들의 체험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라 맹 아 라 파트’는 2000년 교육개혁안의 일환으로 프랑스 전국에 확대 실시된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레유 아르트만은 다수의 과학교육 책을 썼으며, 지은 책으로는 『프랑스 아이들은 천문학을 이렇게 배운다Explorer le ciel est un jeu d’enfant』, 『프랑스 아이들은 물리학을 이렇게 배운다La Physique est un jeu d’enfant』, 『하늘 발견은 즐거운 놀이Decouvrir le ciel est un jeu d’enfant』, 『지구 측정은 즐거운 놀이Mesurer le tour de la terre est un jeu d’enfant』 등이 있다.
이들 책에서 저자는 교육 현장에서 느낀 것들뿐 아니라, 함께했던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지적 열정과 호기심, 엉뚱함을 꾸밈없이 담아놓았다. 이 책은 프랑스 과학 학술원 ‘라 맹 아 라 파트’ 도서(2001)로 선정되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물
물에 대하여
‘다양한 상태의’ 물을 이용한 놀이
‘물의 부력’을 이용한 놀이
종이배 놀이
2장 공기
공기에 대하여
공기를 가지고 놀아보자
공기를 불어넣은 풍선으로 놀아보자
일기 예보 활동
3장 빛
빛에 대하여
빛을 이용한 활동
그림자 놀이
렌즈를 이용한 활동
거울을 이용한 활동
4장 전기
전기에 대하여
전기와 관련한 물체들을 분류하는 놀이
놀이로 익히는 회로와 저항
놀이로 익히는 직렬과 병렬
원형 전지와 전구 1개로 하는 활동
재미있는 장난감을 만들어보자
5장 자기
자석에 대하여
자석을 가지고 자유롭게 놀아보자
자석을 이용한 탐구 활동
자료 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