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
부제 | 뇌과학이 밝혀낸 중년 뇌의 놀라운 능력 |
저자 | 바버라 스트로치 |
역자 | 김미선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11.01.24 |
페이지 수 | 332쪽 |
사이즈 | 153*224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512-1 |
분야 | 교양과학 |
정가 | 15,000원 |
도서 구매 사이트
도서 소개
핵심을 꿰뚫어보는 중년의 뇌!
중년의 뇌는 더 똑똑하고, 더 침착하고, 더 행복하다!
현재 뇌과학계는 중년의 뇌에 주목하고 있다. 최첨단 뇌과학은 중년의 뇌가 더 똑똑함고, 더 침착하며, 더 행복하다고 주장한다. 매일 열쇠를 어디에 뒀는지 깜빡하고, 쉬운 암산도 예전처럼 잘 되지 않는 중년들이 들으면 황당해할지도 모르지만, 현재 뇌과학의 최전선에서 이뤄지는 많은 연구들은 중년 뇌의 놀라운 능력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에서는 뇌과학이 중년의 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저자는 직접 뇌과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만나 '중년의 뇌'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과학이 어디까지 밝혀냈는지를 끈질기게 묻고, 그 연구 결과들을 쉽고 경쾌하게 전한다. 이 책에 따르면 중년의 뇌가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부분은 판단력, 종합능력, 어휘력, 직관, 통찰력이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그 이유는 1)미엘린의 계속적인 증가, 2)긍정적인 자극에 더 반응하는 편도의 성향 3)뇌의 한쪽만 쓰는 대신 좌뇌,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양측편재화' 등이다. 또한 뇌는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그 능력이 결정되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함께 전한다.
나이가 들면 뇌기능이 떨어진다는 믿음이 일반적인 독자들에게, 뇌과학이 중년의 뇌를 주목하여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고 그 면면을 살펴보는 이 책은 충분히 흥미롭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질문, 어떤 뇌들이 건강하게 늙는 것일까? 그것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적응 전략이 따로 있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뇌과학이 이 부분에 대해 모든 것을 밝혀내지는 못했다. 다만 교육, 운동, 음식 그리고 뇌 훈련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하여 뇌에 관한 선입견과 오해를 풀고 우리의 뇌가 좀 더 건강하게 늙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스데이Newsday, 타임스The Times 지에서 과학 및 의학 소식을 담당했으며, 현재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서 의학 및 건강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바버라 스트로치가 총괄한 뉴스데이 특별취재팀은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십대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The Primal Teen』가 있다. 현재 남편과 두 딸과 함께 뉴욕 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바뀌고 있는 중년의 풍경
1장 실세들
내가 미쳐가는 걸까
때로는, 하지만 얻는 것이 잃는 것보다 많다
우리 생애 최고의 뇌
약간 더 느리지만, 훨씬 더 훌륭한 뇌
더 밝은 곳
나는 더 이상 젊지 않아서 정말 기쁘다
경험, 판단력, 지혜
우리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정말 알고 있을까
변화하는 중년
중년의 위기라는 음모
2장 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
시간이 가면서 바뀌는 것들
뇌가 처리할 줄 알게 되는 결함들
두 뇌가 한 뇌보다 낫다
특히 한 머리 안에서는
여분의 뇌력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비축분
3장 더 건강한 뇌
계속 움직여서 기지를 지켜라
운동은 뇌를 단련시킨다
생각에 좋은 식품
그리고 그 밖의 몇 가지 물질들
뇌 체육관
회로를 탄탄하게 다듬기
에필로그
더 훌륭하고, 더 긴 삶을 위한 새로운 자리
감사의 글 / 옮긴이의 말 /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제목 |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
부제 | 뇌과학이 밝혀낸 중년 뇌의 놀라운 능력 |
저자 | 바버라 스트로치 |
역자 | 김미선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11.01.24 |
페이지 수 | 332쪽 |
사이즈 | 153*224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512-1 |
분야 | 교양과학 |
정가 |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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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핵심을 꿰뚫어보는 중년의 뇌!
중년의 뇌는 더 똑똑하고, 더 침착하고, 더 행복하다!
현재 뇌과학계는 중년의 뇌에 주목하고 있다. 최첨단 뇌과학은 중년의 뇌가 더 똑똑함고, 더 침착하며, 더 행복하다고 주장한다. 매일 열쇠를 어디에 뒀는지 깜빡하고, 쉬운 암산도 예전처럼 잘 되지 않는 중년들이 들으면 황당해할지도 모르지만, 현재 뇌과학의 최전선에서 이뤄지는 많은 연구들은 중년 뇌의 놀라운 능력을 이야기하고 있다.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에서는 뇌과학이 중년의 뇌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저자는 직접 뇌과학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만나 '중년의 뇌'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과학이 어디까지 밝혀냈는지를 끈질기게 묻고, 그 연구 결과들을 쉽고 경쾌하게 전한다. 이 책에 따르면 중년의 뇌가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부분은 판단력, 종합능력, 어휘력, 직관, 통찰력이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그 이유는 1)미엘린의 계속적인 증가, 2)긍정적인 자극에 더 반응하는 편도의 성향 3)뇌의 한쪽만 쓰는 대신 좌뇌, 우뇌를 동시에 사용하는 '양측편재화' 등이다. 또한 뇌는 어떻게 가꾸느냐에 따라 그 능력이 결정되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함께 전한다.
나이가 들면 뇌기능이 떨어진다는 믿음이 일반적인 독자들에게, 뇌과학이 중년의 뇌를 주목하여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고 그 면면을 살펴보는 이 책은 충분히 흥미롭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하고도 핵심적인 질문, 어떤 뇌들이 건강하게 늙는 것일까? 그것은 타고나는 것일까 아니면 적응 전략이 따로 있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뇌과학이 이 부분에 대해 모든 것을 밝혀내지는 못했다. 다만 교육, 운동, 음식 그리고 뇌 훈련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하여 뇌에 관한 선입견과 오해를 풀고 우리의 뇌가 좀 더 건강하게 늙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뉴스데이Newsday, 타임스The Times 지에서 과학 및 의학 소식을 담당했으며, 현재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서 의학 및 건강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바버라 스트로치가 총괄한 뉴스데이 특별취재팀은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십대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The Primal Teen』가 있다. 현재 남편과 두 딸과 함께 뉴욕 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 살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바뀌고 있는 중년의 풍경
1장 실세들
내가 미쳐가는 걸까
때로는, 하지만 얻는 것이 잃는 것보다 많다
우리 생애 최고의 뇌
약간 더 느리지만, 훨씬 더 훌륭한 뇌
더 밝은 곳
나는 더 이상 젊지 않아서 정말 기쁘다
경험, 판단력, 지혜
우리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정말 알고 있을까
변화하는 중년
중년의 위기라는 음모
2장 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
시간이 가면서 바뀌는 것들
뇌가 처리할 줄 알게 되는 결함들
두 뇌가 한 뇌보다 낫다
특히 한 머리 안에서는
여분의 뇌력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비축분
3장 더 건강한 뇌
계속 움직여서 기지를 지켜라
운동은 뇌를 단련시킨다
생각에 좋은 식품
그리고 그 밖의 몇 가지 물질들
뇌 체육관
회로를 탄탄하게 다듬기
에필로그
더 훌륭하고, 더 긴 삶을 위한 새로운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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